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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의 시대

HTTP와 API 초보자 가이드 - 웹 통신의 기본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by woojoon 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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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개념이 HTTP와 API입니다. 이 두 개념은 현대 웹의 모든 것이 작동하는 기초이며,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부터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HTTP와 API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개념들이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HTTP와 API를 가장 쉬운 비유로 설명하고,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이 개념들이 웹 개발의 핵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는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규칙이며, API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창구입니다. 이 두 개념을 이해하면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어떻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전화 통화를 할 때 전화선(HTTP)과 전화번호(API)가 필요한 것처럼, 웹에서도 HTTP라는 통신 규칙과 API라는 접근 경로가 필요합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HTTP와 API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고, 웹 개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세요.

HTTP란 무엇인가 - 웹 통신의 기본 규칙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규칙입니다. 쉽게 말해, HTTP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소통하기 위해 따라야 하는 약속입니다. 마치 사람들이 대화할 때 언어라는 규칙을 따르는 것처럼, 웹에서도 HTTP라는 규칙을 따라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HTTP는 1990년대 초에 개발되었으며, 그 이후로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는 HTTP/1.1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HTTP/2와 HTTP/3 같은 새로운 버전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HTTP는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이라는 단순한 패턴으로 작동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면, 서버는 그 요청을 처리하고 결과를 응답으로 보냅니다. 이 과정은 마치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손님이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면(요청),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서빙합니다(응답).

HTTP는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이는 각 요청이 독립적이며, 서버가 이전 요청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브라우저는 서버에게 페이지를 요청하고, 서버는 그 요청에만 응답합니다. 서버는 이전에 방문했던 사용자인지 기억하지 않으며, 각 요청을 새로운 것으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웹사이트가 사용자를 기억해야 하므로, 쿠키나 세션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상태를 관리합니다. HTTP는 텍스트 기반 프로토콜입니다. 요청과 응답이 모두 텍스트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이는 디버깅과 개발을 쉽게 만들어주지만,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가 개발되었습니다. HTTPS는 HTTP에 암호화를 추가한 것으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을 암호화하여 중간에 누군가 데이터를 가로채더라도 읽을 수 없게 만듭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HTTPS를 사용하며, 이는 보안의 기본 요구사항이 되었습니다.

HTTP 요청은 여러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HTTP 메서드입니다. GET, POST, PUT, DELETE 등이 있으며,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입니다. 요청할 리소스의 주소를 나타냅니다. 세 번째는 헤더(Headers)입니다. 요청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증 정보, 콘텐츠 타입 등이 포함됩니다. 네 번째는 본문(Body)입니다. POST나 PUT 요청처럼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됩니다. HTTP 응답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태 코드(Status Code)는 요청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를 나타내며, 200은 성공, 404는 찾을 수 없음, 500은 서버 오류를 의미합니다. 응답 헤더는 응답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응답 본문은 실제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HTML, JSON, XML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JSON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형식입니다.

API란 무엇인가 - 애플리케이션 간의 대화 창구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쉽게 말해, API는 한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창구입니다. 마치 식당의 주문 창구처럼, API는 외부에서 요청을 받아서 내부 시스템에 전달하고, 결과를 다시 외부로 전달합니다. API는 웹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영체제, 라이브러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 모든 것이 API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웹 개발에서 말하는 API는 주로 웹 API를 의미하며, HTTP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API를 말합니다. 웹 API는 REST API, GraphQL API, SOAP API 등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REST API입니다.

API의 가장 큰 장점은 재사용성입니다. 한 번 만든 API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웹사이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API를 만들면, 웹사이트,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같은 API를 사용하여 날씨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API는 또한 개발 속도를 높여줍니다.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 없이, 이미 만들어진 API를 사용하면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결제, 지도, 소셜 미디어 로그인 등 복잡한 기능도 API를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API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수많은 기업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API로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이러한 API를 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API는 엔드포인트(Endpoint)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엔드포인트는 API의 특정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URL 주소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정보를 가져오는 API의 엔드포인트는 https://api.example.com/users/123과 같은 형태일 수 있습니다. 각 엔드포인트는 특정 리소스에 접근하며, HTTP 메서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PI는 인증(Authentication)과 권한 부여(Authorization)를 통해 보안을 유지합니다. 인증은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고, 권한 부여는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API 키, OAuth, JWT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사용하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API는 또한 버전 관리가 중요합니다. API를 업데이트할 때 기존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버전을 관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URL에 버전을 포함시키는 방식(예: /api/v1/users)을 사용하며,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때는 기존 버전도 유지하여 하위 호환성을 보장합니다.

API 문서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잘 작성된 API 문서는 개발자가 API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Swagger, OpenAPI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API를 문서화할 수 있으며, 이러한 도구는 API를 테스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제공합니다. API 설계 시에는 일관성, 명확성, 예측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관된 네이밍 규칙, 명확한 에러 메시지, 예측 가능한 응답 형식은 API의 사용성을 크게 향상합니다. 또한 API는 성능과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해야 합니다. 캐싱, 페이징, 속도 제한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API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HTTP 메서드 완벽 이해하기 - GET, POST, PUT, DELETE

HTTP 메서드는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어떤 작업을 수행하고 싶은지 알려주는 명령어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네 가지 메서드는 GET, POST, PUT, DELETE이며, 이들은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작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GET은 Read(읽기), POST는 Create(생성), PUT은 Update(수정), DELETE는 Delete(삭제)에 해당합니다. 각 메서드는 고유한 특성과 사용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올바르게 사용하면 API를 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GET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HTTP 메서드입니다. GET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사용되며, 안전하고 멱등성(Idempotent)을 가집니다. 안전하다는 것은 서버의 상태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멱등성이라는 것은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해도 결과가 같다는 의미입니다. GET 요청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할 때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GET 요청은 쿼리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필터링, 정렬, 페이징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ET /api/products? category=electronics&page=1과 같은 요청은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첫 번째 페이지를 가져옵니다. GET 요청은 본문(Body)을 가지지 않으며, 모든 정보는 URL과 헤더를 통해 전달됩니다. GET 요청은 캐싱이 가능하며, 브라우저나 프락시 서버에서 응답을 저장하여 같은 요청이 반복될 때 빠르게 응답할 수 있습니다.

POST는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POST는 멱등성을 가지지 않으며,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하면 여러 개의 리소스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POST 요청은 본문에 데이터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JSON 형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할 때 POST /api/users 요청을 보내고, 본문에 사용자 정보를 포함시킵니다. POST는 또한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도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결제, 파일 업로드 등은 POST를 사용합니다. POST 요청이 성공하면 일반적으로 201 Created 상태 코드를 반환하며, 생성된 리소스의 위치를 헤더에 포함시킵니다. POST 요청은 캐싱이 어렵고, 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할 때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POST가 서버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UT은 기존 리소스를 완전히 교체하는 데 사용됩니다. PUT은 멱등성을 가지며,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해도 결과가 같습니다. PUT 요청은 리소스의 전체를 교체하므로, 일부 필드만 업데이트하려면 모든 필드를 포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정보를 업데이트할 때 PUT /api/users/123 요청을 보내고, 본문에 업데이트된 전체 사용자 정보를 포함시킵니다. PUT은 리소스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성할 수도 있으며, 이는 “upsert”(update or insert)라고 불립니다. PUT 요청이 성공하면 일반적으로 200 OK 또는 204 No Content 상태 코드를 반환합니다. PUT과 비슷한 메서드로 PATCH가 있습니다. PATCH는 리소스의 일부만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되며, PUT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이메일만 변경하려면 PATCH를 사용하여 해당 필드만 보내면 됩니다.

DELETE는 리소스를 삭제하는 데 사용됩니다. DELETE는 멱등성을 가지며, 같은 요청을 여러 번 해도 결과가 같습니다. 리소스가 이미 삭제되었다면, DELETE 요청은 404 Not Found를 반환하거나, 204 No Content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DELETE 요청은 일반적으로 본문을 가지지 않으며, URL에 리소스의 ID를 포함시킵니다. 예를 들어, DELETE /api/users/123은 ID가 123인 사용자를 삭제합니다. DELETE 요청은 되돌릴 수 없는 작업이므로, 실제 삭제 전에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API는 소프트 삭제(Soft Delete)를 구현하여, 리소스를 실제로 삭제하지 않고 삭제 표시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복구할 수 있습니다.

REST API의 핵심 원칙과 실전 활용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웹 서비스를 설계하기 위한 아키텍처 스타일입니다. REST API는 REST 원칙을 따르는 API를 의미하며,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API 설계 방식입니다. REST의 핵심 원칙은 리소스 중심 설계, 무상태성(Statelessness), 균일한 인터페이스, 캐시 가능성(Cacheability), 클라이언트-서버 분리 등입니다. 이러한 원칙들을 따르면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API를 만들 수 있습니다.

REST API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리소스 중심 설계입니다. REST에서는 모든 것이 리소스이며, 각 리소스는 고유한 URI로 식별됩니다. 리소스는 명사로 표현되며, 동사는 HTTP 메서드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api/users는 사용자 리소스의 컬렉션을 나타내며, /api/users/123은 특정 사용자 리소스를 나타냅니다. 잘못된 예로는 /api/getUsers나 /api/deleteUser 같은 동사를 포함한 URL이 있습니다. 이러한 URL은 REST 원칙에 맞지 않으며, HTTP 메서드를 사용하여 작업을 표현해야 합니다. 리소스는 계층 구조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pi/users/123/posts는 사용자 123의 게시물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너무 깊은 계층 구조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2–3단계가 적절합니다.

REST API는 무상태성(Statelessness)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각 요청이 독립적이며,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필요한 정보는 요청에 포함되어야 하며, 서버는 이전 요청의 콘텍스트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는 API의 확장성을 크게 향상합니다. 서버가 상태를 저장하지 않으므로, 여러 서버에 요청을 분산시킬 수 있으며, 어떤 서버가 요청을 처리하든 결과가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증과 같은 기능을 위해 토큰이나 쿠키를 사용하여 상태를 관리합니다. 이는 기술적으로는 상태를 저장하는 것이지만, REST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됩니다.

REST API는 균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모든 리소스가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되고 조작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HTTP 메서드, 상태 코드, 헤더 등은 표준화되어 있으며, 모든 API가 이를 일관되게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GET 요청은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사용되고, 모든 POST 요청은 리소스를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상태 코드도 일관되게 사용해야 합니다. 200은 성공, 201은 생성 성공, 400은 잘못된 요청, 404는 찾을 수 없음, 500은 서버 오류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표준을 따르면 개발자가 API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ST API는 캐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GET 요청은 일반적으로 캐시 가능하며, 응답에 적절한 캐시 헤더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는 API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POST, PUT, DELETE 같은 요청은 캐시 할 수 없으며, 이러한 요청 후에는 관련된 캐시를 무효화해야 합니다. REST API는 클라이언트-서버 분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집중하고, 서버는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 저장에 집중합니다. 이렇게 분리하면 각각을 독립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클라이언트(웹, 모바일, 데스크톱)가 같은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REST API를 설계할 때는 몇 가지 모범 사례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일관된 네이밍 규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소스 이름은 복수형 명사를 사용하고(예: /api/users), 소문자와 하이픈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적절한 HTTP 상태 코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성공, 실패, 리다이렉션 등 각 상황에 맞는 상태 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에러 처리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에러 응답에는 에러 메시지, 에러 코드, 해결 방법 등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네 번째는 API 버전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URL에 버전을 포함시키거나 헤더에 버전을 포함시켜 하위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다섯 번째는 페이징, 필터링, 정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REST API는 여전히 가장 널리 사용되는 API 설계 방식이며, GraphQL, gRPC 같은 대안도 있지만, REST의 단순성과 표준화된 접근 방식은 여전히 많은 개발자들에게 선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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